안녕하세요.
ICT 서비스 전문기업 링네트입니다.
지난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날 링네트의 임직원들은 모자 가정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기 위해 저녁 업무를 마친 뒤 평화모자원에 방문했습니다.
선물은 부모님과 아이의 선호도를 고려하기 위해 사전에 원하는 선물의 리스트를 받았고, 어머니와 아이의 것을 하나씩 모두 준비해드렸습니다.
모자원 직원분께서 수고하셔서 아이들을 위한 코멘트와 함께 선물 포장도 맡아주셔서 더욱 풍성한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진행은 HR 부서의 김상규 부장님, 서기원 과장님께서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각 가정에 방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두 분께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이들은 진짜로 산타할아버지가 방문했다고 좋아해주었으며, 뜻하지 않게 아이들로부터 사탕 선물을 되돌려 받기도 했습니다.
짧았지만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링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ICT 서비스 전문기업 링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